스타
윤계상

윤계상, 6월 아내와 뒤늦은 결혼식…혼인신고 1년만

강선애 기자 작성 2022.04.18 10:46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윤계상이 결혼 1년 만에 뒤늦게 식을 올린다.

18일 윤계상의 소속사 저스트엔터테인먼트 측은 "윤계상이 6월 9일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식은 비공개로 치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계상은 지난해 8월 13일, 5세 연하의 사업가와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 부부가 됐다. 당시 두 사람은 코로나19 여파로 결혼식을 따로 올리지는 않았다.

윤계상은 결혼 후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정말 행복하고 안정감이 생겼다. 너무 행복하다"라며 행복한 마음을 전한 바 있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광고영역
광고영역
광고영역
&plink=SBSNEWSAMP&cooper=GOOGLE&RAND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