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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이수근 대신 현영민 감독이 중계석에 앉았다.
23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FC구척장신과 FC액셔니스타의 리그전이 펼쳐졌다.
이날 경기에서는 배성재 캐스터가 혼자 중계석에 자리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배성재는 "오늘은 제 짝꿍 이수근 씨가 확진자와 동선이 겹쳐서 선수들의 안전을 위해 본인이 직접 사전 방지차 이번 경기에만 빠지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배성재는 오늘의 특별 해설위원을 소개했다. 특별 해설위원은 바로 FC아나콘다의 감독인 현영민이었던 것. 그는 타 방송사의 해설위원 출신으로 2018년부터 해설 위원으로 활약한 바 있다. 이에 배성재는 "어쩌다 경쟁사 해설 위원이랑 함께하는 중계를 하게 됐다"라고 특별한 인연을 언급했다.
또한 이날은 개선된 경기 방식을 도입해 점수판 설치, 전후반 진영 교체, 전문 경기 감독관 입회하에 진행되는 첫 경기로 관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