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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곤 키노, 코로나19 확진 "다른 멤버 전원 음성 판정"

강선애 기자 작성 2021.11.25 16:00 수정 2021.11.25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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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그룹 펜타곤 멤버 키노가 코로나19에 확진됐다.

25일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키노가 오늘(25일)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지난 24일 큐브엔터테인먼트 사옥을 출입하는 외부 강사가 코로나 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소속사는 선제적 조치로 전 직원을 포함한 사옥 출입 인원에 대한 코로나19 PCR 검사를 진행했고, 그 가운데 키노의 검사 결과가 양성으로 나왔다.

소속사는 "키노는 보건 당국의 지침에 따라 조치를 취한 상태"라며 "펜타곤 멤버 진호, 홍석, 신원, 여원, 옌안, 유토, 우석은 전원 음성 판정을 통보받았으나, 추후 보건 당국의 방역지침에 따라 활동 여부를 판단할 예정"이라 밝혔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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