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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황금 인맥 어디까지…정용진 부회장과 다정한 어깨동무

강선애 기자 작성 2021.11.25 08:31 수정 2021.11.25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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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가수 겸 배우 이승기와의 친분을 과시했다.

정 부회장은 25일 자신의 SNS에 "이승기 님이 용지니어스 키친을 방문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인증샷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정용진 부회장과 이승기는 어깨동무를 하고 환하게 웃고 있다. '용지니어스'라고 적힌 똑같은 티셔츠를 입은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요리에 애정이 많고 실력 또한 뛰어난 정용진 부회장은 용지니어스라 불리는 개인 키친에 지인들을 초대해 식사 대접을 하곤 한다. 이번엔 이승기가 초대받았다. 연예계 마당발로 유명한 이승기는, 연예계를 넘어 재계까지 이어진 황금 인맥으로 관심을 모은다.

한편 이승기는 현재 SBS '편먹고 공치리', '집사부일체' 등에서 맹활약 중이다. 넷플릭스 새 예능 '신세계로부터'에도 출연한다.

[사진=정용진 인스타그램]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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