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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진 "제가 외도요? 절대 아니거든요" 루머에 억울한 심경

강선애 기자 작성 2021.09.13 08:31 수정 2021.09.13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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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돌싱글즈' 배수진이 외도 루머에 억울한 마음을 밝혔다.

배수진은 12일 자신의 SNS에 "제가 외도요? 하…절대 아니거든요! 사람들 너무해! 이상한 소문내지 마요 제발"이라는 글을 올려 억울함을 토로했다.

배수진은 개그맨 배동성의 딸로, 유튜브 채널 '나탈리'를 운영하는 크리에이터다. 지난 2018년 뮤지컬 배우 임현준과 결혼했다가 지난해 5월 이혼한 그는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현재 MBN '돌싱글즈'에 출연 중이다.

외도설 해명에 앞서 배수진은 성형 의혹을 해명하기도 했다. 배수진은 지난 8월 SNS에 어릴 적 사진을 공개하며 "저 성형 안 했어요. 시술도 안 했어요"라고 직접 밝힌 바 있다. 이후 성형 의혹은 가라앉았으나 이번엔 외도설이 불거지며 배수진은 또 한 번 해명에 나섰다.

[사진=배수진 인스타그램]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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