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펀한 현장] ITZY부터 홍자까지 '봄바람 타고 돌아왔다'

[SBS연예뉴스 | 백승철 기자] 그룹 있지(ITZY)가 지난 3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방송을 위해 사옥으로 들어서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8개월 만에 돌아온 있지. 지난 30일 '게스 후' 발매 후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며 '4세대 대표 걸그룹'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지난 2월 정규 앨범 발매 후 '리패키지' 앨범으로 돌아와 활동을 이어가는 온앤오프.

중2 사춘기 소년이 부르는 트로트. '트로트 신동' 정동원은 지난 어린이날 신곡 '내 마음속 최고'를 발매했다.

1년 7개월 만에 새 앨범 '술잔'을 발매한 홍자. 타이틀곡 '눈물의 술잔'으로 트로트 여신의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