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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 민설아 맞아? 조수민, 청초한 인형 미모

강선애 기자 작성 2020.11.11 14:13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민설아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조수민이 청초한 미모로 시선을 강탈했다.

11일 소속사 어썸이엔티는 공식 SNS를 통해 단아한 미소가 포착된 조수민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조수민은 큰 눈망울과 맑은 피부, 청초한 분위기까지 고루 갖춘 미모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초근접 앵글에서도 빛나는 무결점 미모, 편안하고 부드러운 분위기로 특별한 꾸밈 없이도 신비로우면서 청초한 매력을 한껏 발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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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민은 현재 드라마 '펜트하우스'에 비극적 죽음을 맞은 민설아 역으로 출연 중이다. 등장 초반 인형 같은 이목구비와 수준급 외국어 구사 능력으로 관심을 끈 조수민은 몰입도 높은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라이징 스타 반열에 올랐다. 이 기세를 몰아 조수민은 KBS2 드라마 '암행어사: 조선비밀수사단'에도 일찌감치 출연을 확정, 극 중 성이겸(김명수 분)의 첫사랑이자 기녀의 딸 강순애 역을 소화한다.

한편 조수민이 출연 중인 '펜트하우스'는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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