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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가수 에릭남이 조 바이든 미국 대선 후보를 공개 지지했다.
에릭남은 3일 자신의 SNS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후보와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후보의 로고를 게재했다. 이와 함께 미국 대선 투표를 독려하는 게시물도 공유했다.
정치적 소신을 자유롭게 드러내는 미국의 문화 속에서,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수많은 할리우드 스타, 팝가수들이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를 공개적으로 밝혀 왔다. 그런데 에릭남처럼 한국에서 주로 활동하는 한국 가수가 미국의 대선 후보를 공개 지지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 주목받고 있다.
에릭남은 미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한국계 미국인으로, 지난 2011년 한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에서 가수로 데뷔했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