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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펀한 현장] 신민아X이유영, 미리 만나는 '디바' 여신들

백승철 기자 작성 2020.09.11 13:58 수정 2020.09.11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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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백승철 기자] 배우 신민아(왼쪽)와 이유영이 지난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열린 라디오 방송에 출연하기 위해 방송국에 도착하고 있다.

영화 '디바'로 6년 만에 스크린에 돌아온 배우 신민아는 이날 영화 홍보차 배우 이유영과 함께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영화 '디바'는 다이빙계의 퀸 이영(신민아 분)이 의문의 교통사고를 당한 후, 잠재되었던 욕망과 광기가 깨어나며 일어나는 미스터리 스릴러. 오는 23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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