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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슬옹, 빗길 교통사고로 무단횡단 보행자 사망…소속사 "사실 확인 중"

강선애 기자 작성 2020.08.04 17:00 수정 2020.08.04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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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그룹 2AM 출신 가수 겸 배우 임슬옹(33)이 빗길 교통사고를 냈는데, 이 사고로 무단횡단을 하던 보행자가 사망했다.

4일 한 매체는 임슬옹이 지난 1일 서울 모처에서 운전을 하다가 무단횡단을 하는 A씨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고, 이 사고로 A씨가 숨졌다고 보도했다. 사고 직후 임슬옹은 경찰 조사를 받고 귀가 조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측은 "사실 확인 중이다. 정확한 상황을 파악한 후 입장을 전하겠다"라고 밝혔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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