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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라, SNS 업로드로 근황 공개…결별설에는 묵묵부답

강선애 기자 작성 2020.06.09 08:02 수정 2020.06.09 09:10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공개 연애' 중인 래퍼 스윙스와의 결별설이 불거진 모델 임보라가 SNS로 근황을 전했지만 결별과 관련된 별다른 입장 공개는 없었다.

8일 임보라는 자신의 SNS에 강아지를 찍은 사진을 올렸다. 이미 하루 종일 결별설로 자신과 스윙스의 이름이 포털사이트 검색어에 오르내리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었지만, 이와 관련해서는 특별한 입장 표명 없이 귀여운 강아지 사진만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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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스와 임보라는 지난 2017년 4월경 열애를 인정한 후, SNS에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고 방송에 출연해 서로에 대해 언급하는 등 당당한 공개 열애를 해왔다. 그런데 최근 SNS에 게재됐던 커플사진을 모두 삭제하고 함께 참여했던 유튜브 영상도 삭제, 결별설이 불거졌다.

이에 대해 스윙스의 소속사 측은 "개인의 사생활이라 확인하기 어렵다"며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았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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