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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슈퍼주니어, 비대면 콘서트 '비욘드라이브' 소개 "AR·VR로 보여드린다"

작성 2020.06.03 21:25 수정 2020.06.04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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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지수 에디터] 슈퍼주니어가 공연 소식을 전했다.

3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이하 '한밤')에서는 슈퍼주니어가 비대면 라이브 콘서트 소식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특은 "사람들이 모일 수가 없지 않나. 사회적 거리두기 멤버들끼리 하고 있다가 오랜만에 온라인 콘서트 '비욘드 슈퍼쇼 콘서트'를 위해 다시 모였다"라고 설명했다.

신동은 이번 콘서트의 드레스 코드에 대해 "편하게 보셨으면 해서 맨발로 보셨으면 좋겠다고 저희가 얘기했다"라고 전했다. 이특은 "여러분이 보시는 자리가 1열이다. 너무 좋다"라고 말했다.

규현은 "멤버 개개인별로 또 직캠이 있다. 그 사람을 따로 볼 수 있다"라며 "춤추다가 설렁설렁할 때도 있는데, 못 한다"라고 장난스레 덧붙였다.

또 신동은 "AR(증강현실), 가상현실(VR)로 여러분께 실제처럼 보여드린다"라며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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