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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포토] 장제원 의원 아들 노엘, '1심서 집행유예'

백승철 기자 작성 2020.06.02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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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백승철 기자] 음주운전 사고를 내고 운전자를 바꿔치기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가수 노엘(장용준)이 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선고공판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재판부는 이날 1심에서 장용준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준법 운전 강의 수강 40시간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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