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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남의 광장' 소유, 군산 농벤져스 합류 소감은 "자연보고 힐링"

작성 2020.05.07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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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지수 에디터] 소유가 출연 소감을 말했다.

7일 방송된 SBS '맛남의 광장'에서는 군산 농벤져스에 합류한 소유가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소유는 농벤져스와 함께 미식회 장소로 향했다.

소유는 "미세먼지가 없다. '맛남의 광장'와서 힐링하고 간다. 집에서 자연 볼 수가 없다. (여기서는) 계속 자연 보고"라며 소감을 말했다.

이에 양세형은 "'맛남의 광장'와서 좋은 게 지역 돌아가며 동네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라고 덧붙였다.

백종원도 "농민 분들 식사 대접하고 좋아하시는 것 보면 뿌듯하다. 힐링이 된다. 뿌듯하다. 기여하고 싶어 진다"라고 말했다.

이어 소유는 "군산 하면 떠오르는 노래 있다. 학교 다닐 때 합창했는데, '열무김치, 밥 말아먹고' 합창단이 하는 노래다"라며 노래를 부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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