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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만의정글의법칙

'정글의 법칙' 양세형, "정글에서 스타될 것"…'사냥 무기 3종 세트' 완성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0.03.28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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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양세형이 눈부신 활약을 예고했다.

28일에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with 바탁'에서는 46기 병만족이 생존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병만족은 바탁족의 배려로 생존 기간 동안 집으로 사용할 장소를 선물 받았다.

집이 되었으니 이제는 먹거리 확보가 필요했다. 이에 병만족은 각각의 방법으로 사냥 무기를 제작했다.

정글의 법칙에서 스타가 될 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인 양세형. 그는 병만족 중에 단연 눈에 띄었다. 그는 시골 출신답게 남다른 칼질을 선보이며 사냥에 필요한 창을 금세 만들어냈다.

또한 그는 뱀 사냥용 작살도 순식간에 만들었다. 마지막으로는 활까지 만든 양세형은 직접 시뮬레이션까지 선보여 기대감을 높였다.

그리고 양세형은 "용기 있는 모습, 겁먹지 않고 해내는 그런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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