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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펀한 현장]BTS부터 청하까지, 필수품이 된 마스크

백승철 기자 작성 2020.03.02 12:06 수정 2020.03.02 12:12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SBS연예뉴스 | 백승철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줄어들 기미를 보이지 않으면서 K팝 열풍에 해외 활동이 잦은 아이돌들 또한 코로나19 공포를 피해 갈 수 없는 모습이다. 최근 방탄소년단, 트와이스, 청하, 슈퍼엠, EXID의 하니의 공항패션 차림에도 마스크가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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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0일 미국 뉴욕으로 출국하는 방탄소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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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쓰고 출국하는 뷔-제이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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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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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4일 이탈리아 일정을 마치고 스태프와 함께 귀국하는 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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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스태프 2명 확진, '음성 판정' 청하는 자가격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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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4일 일본 콘서트를 마치고 귀국한 트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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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5일 해외 일정 차 프랑스로 출국하는 슈퍼엠(Supe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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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5일 해외 일정 차 프랑스로 출국하는 EXID의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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