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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허경환, '노랑 조동아리파' 지석진 텃세에 "건달 출신인가"

작성 2020.02.23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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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수 에디터] 허경환이 두 심판자를 만났다.

23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게스트 허경환이 '시간의 방' 입성을 위해 심판자를 만났다.

이날 방송에서 허경환은 '천하무적 기회'를 얻기 위해 '시간의 방'을 찾았다.

허경환은 "오픈 축하드린다. 시간의 방 오픈됐다고 하기에"라며 다가갔으나, 심판자 지석진과 유재석이 이를 막아섰다.

지석진은 유재석에게 "막아라. 안 되겠다. 시간의 방을 우습게 안다. 여기 찾기 어려운 덴데
얍삽하다"라며 텃세를 부렸다.

허경환은 "심판이 건달 출신이냐"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이에 지석진은 "우리 둘, 가위바위보로 이기고 들어가야 한다"라며 막아섰다.

허경환은 두 사람과의 가위바위보에서 승리하며 '시간의 방' 입장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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