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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청춘

'불청' 눈썰매 타던 박선영, 과거 회상 너스레 "비료포대 타다 무덤으로 떨어져"

작성 2020.02.18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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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수 에디터] 청춘들이 삽자루 썰매를 탔다.

18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이하 '불청')에서는 김광규와 박선영, 이연수, 최성국이 삽자루 썰매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눈길을 걷던 네 사람은 "이 정도 경사면 썰매다"라며 삽을 이용해 썰매를 탔다.

박선영에 이어 이연수가 썰매를 탔고, 두 사람은 "재밌다"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최성국은 이연수와 함께 삽자루 썰매를 탔고, 박선영은 "성국아, 연수를 이겨야겠니"라며 폭소했다.

최성국은 박선영에게 "강하게 키워야 한다"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박선영은 과거를 회상하며 "비료포대 타다가 무덤으로 많이 떨어졌다"라고 장난스레 덧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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