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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김남길, 만화방서 '열혈강호' 선택…"장르 한계 없어 기발" 만화 예찬

작성 2020.02.16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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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수 에디터] 김남길이 만화 예찬을 했다.

16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배우 김남길이 멤버들과 함께 만화방을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 만화방을 방문한 김남길은 '열혈강호'를 선택했다.

김남길은 만화책을 들고 "만화 소재를 보면 요즘 드라마 영화보다 기발한 게 많다"라며 "장르적인 한계가 없으니까 그렇긴 한데"라고 말했다.

이승기는 "만화가 좋은 건 컷 사이를 상상하게 되니까 좋다"라며 공감했다.

김남길은 "맞다. 상상하고 바로 다음 컷을 볼 수 있으니까"라며 미소 지었다.

한편 이날 만화방을 찾은 김남길은 준비해온 팽이를 꺼내 멤버들과 골목길 놀이를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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