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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경, '3년 열애' ♥박성훈 향한 변함없는 애정 "의지 많이 돼"

강선애 기자 작성 2020.02.14 14:15 수정 2020.02.14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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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류현경이 공개 열애 중인 배우 박성훈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류현경은 14일 오전 서울 모처에서 영화 '기도하는 남자' 개봉을 앞두고 언론인터뷰를 진행했다.

박성훈과 3년 넘게 열애 중인 류현경은 이날 인터뷰에서 연인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박성훈에 대해 "의지가 된다"며 "아무래도 연기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하는 편이고, 그래서 좋은 것 같다"라면서 연인에 대한 굳건한 애정을 밝혔다.

류현경은 지난 2017년 3월 박성훈과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연극 '올모스트 메인'에 함께 출연한 것을 계기로 연인사이로 발전했다. 류현경은 1983년생, 박성훈은 1985년생으로 두 사람은 2세 연상연하 커플이다.

[사진=SBS연예뉴스 DB, BH엔터테인먼트 제공]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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