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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번호 돈 받고 판다더라"…이특, 전화번호 유출 피해 고백

작성 2020.02.09 14:15 수정 2020.02.09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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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이 자신의 전화번호를 돈 받고 파는 사람이 있다고 피해를 밝혔다.

이특은 지난 6일 SNS 라이브 방송을 진행해 팬들과 소통했다. 스케줄 때문에 일본에 도착했다는 근황을 전한 이특은 방송을 짧게 끝냈다.

이후 다시 방송을 재개한 이특은 "오랜만에 라이브 방송을 하니까 전화가 많이 온다"며 "여러분이 전화를 하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할 수가 없다. 계속 전화를 하시면 차단할 것"이라고 전했다.

자신의 전화번호가 팬들에게 유출됐음을 밝힌 이특은 "어떤 팬 분이 알려주셨는데 누군가가 제 번호를 돈 받고 판다더라. 번호를 알면 좋은가"라고 씁쓸한 마음을 드러냈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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