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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최자, 민물낚시 도전 "낚시 경력 15년…자신 있다"

작성 2020.02.01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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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수 에디터] 최자가 낚시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1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폰페이'(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최자가 케이씨엠(KCM)과 함께 민물 사냥에 도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자는 "나는 낚시를 오래 했다. 낚시 경력 15년 가까이 된다. KCM도 오래 했다"라며 "낚시 자신 있다"라는 포부를 전했다.

맨손으로 민물낚시에 도전한 최자는 새우를 건져 올렸으나 이내 놓치고 말았다. 최자는 "새우 너무 빠르다.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만만한 데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생명체들이 우리보다 똑똑하구나. 우린 여기서 바보구나' 그런 생각이 들었다"라고 털어놨다.

다음 도전에서 최자는 장어를 발견, 이를 쫓았다. 그러나 장어는 바위 밑으로 몸을 숨긴 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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