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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섬타이거즈

'핸섬타이거즈' 스트레칭 돕는 조이…"스트레스 풀려" 화기애애

작성 2020.01.18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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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수 에디터] 조이가 핸섬타이거즈의 스트레칭을 도왔다.

17일 방송된 SBS 신규 예능 '핸섬 타이거즈'(이하 '핸섬타이거즈')에서는 매니저 조이가 핸섬타이거즈의 스트레칭을 도왔다.

이날 방송에서 서장훈 감독 등장 전, 조이는 핸섬타이거즈의 몸풀기 운동을 도왔다.

조이는 "안무 연습하기 전에 몸 푸는 걸 알려드릴 거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빠른 거"라며 음악을 주문했고, 쇼리는 "뉴 잭 스윙이다"라며 리듬에 몸을 맡겼다.

핸섬타이거즈는 김승현의 몸짓을 두고 "어디 아픈 거 아니냐"라며 웃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스트레칭을 마친 핸섬타이거즈는 "너무 좋다. 스트레스 풀린다"라며 미소 지었다.

그러나 모습을 드러낸 서장훈 감독은 "오늘 훈련을 강도 있게 할 것"이라며 긴장감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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