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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 목포 골목 누빈 안혜경X최민용…"목포는 항구다" 경치에 감탄

작성 2020.01.07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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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수 에디터] 안혜경과 최민용이 목포 여행을 기념했다.

7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이하 '불청')에서는 구본승·안혜경·최민용이 목포 옛 골목을 누볐다.

이날 방송에서 안혜경은 "여기서 보니 너무 좋다. 앞에 바다도 보인다"라며 풍경을 감상했다. 안혜경은 풍경을 뒤로하고 기념사진을 찍기도 했다.

최민용은 "목포가 항구다. 봄에 엄마랑 여기 왔었다"라고 말했다. 골목을 둘러보며 "이런 작은 카페, 공방도 좋을 것 같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안혜경은 최민용에게 "돈 버는 것보다 힐링될 것 같다.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더 좋다"라며 경치에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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