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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유재석, "세찬이 여친"…전소민, 양세찬 향해 '귀염 뽀짝 하트 2종 세트'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20.01.05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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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새해에도 양세찬, 전소민의 러브라인은 계속됐다.

5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깐 영화제'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런닝맨은 감독에 대한 힌트를 놓고 3초 안에 영화 설명하기 미션에 도전했다.

이에 양세찬은 영화 '집으로'를 재치 있게 설명해 팀을 미션 성공으로 이끌었다. 의기양양해진 양세찬은 김종국에게 "나 잘했지?"라고 물었고, 김종국은 "잘했어"라며 칭찬했다.

그리고 이때 유재석은 양세찬에게 "야 네 여친 나갔다"라고 말했다. 다음 설명을 위해 전소민이 나선 것.

이에 전소민은 양세찬을 향해 손가락 하트를 날렸다. 그리고 연이어 팔로 큰 하트까지 만들어 양세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자 양세찬은 "미치겠다"라고 말하면서도 웃음을 그치지 못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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