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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창민

"최강창민, 비연예인 여성과 교제 중"…SM 인정

강선애 기자 작성 2019.12.30 13:35 수정 2019.12.30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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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그룹 동방신기 멤버 최강창민이 목하 열애 중이다.

30일 최강창민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최강창민이 비연예인과 만남을 가지고 있다"며 열애를 인정했다.

앞서 이날 오전 한 매체는 최강창민이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강창민은 지인의 소개로 해당 여성을 알게 됐고, 서로 호감을 느끼면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최강창민은 여자친구의 존재를 가까운 지인들에게 알리며 예쁘게 사랑을 키워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강창민은 지난 2003년 동방신기 멤버로 데뷔, 한국을 넘어 일본 등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누린 '한류스타'다. 가수 활동 외에도 '아테나:전쟁의 여신', '파라다이스 목장', '미미', '밤을 걷는 선비' 등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연기자로도 얼굴을 알렸다.

[사진=백승철 기자]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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