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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 "가슴수술 안 했다, 살이 쪘을 뿐" 직접 루머 해명

강선애 기자 작성 2019.12.19 08:56 수정 2019.12.19 09:02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가수 선미가 가슴수술 의혹을 직접 해명했다.

선미는 1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포털사이트에서 '선미' 이름을 검색했을 때 따라붙는 자동완성단어 연관검색어들을 캡처한 것. 가장 먼저 보이는 단어가 '선미 가슴수술'이다.

이에 대해 선미는 영어로 "I didn't get a boob jobbb. I just gained weighttttt DUh(난 가슴 수술을 하지 않았다. 단지 살이 찐 것일 뿐)"라는 글을 덧붙여 직접 해명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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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때부터 40kg 초반의 마른 몸매였던 선미는 최근 체중을 8kg가량 증량하며 체력관리에 힘쓰고 있다. 그는 자신의 몸무게가 50kg대에 진입한 것을 체중계 사진으로 직접 인증하기도 했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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