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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아들, 딸일까요?" 이영애, 쌍둥이자녀 사진으로 재치있는 '퀴즈'

작성 2019.12.16 15:56 수정 2019.12.16 16:05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SBS연예뉴스 | 강수지 기자] 배우 이영애가 쌍둥이 자녀의 신생아 때 사진을 공개했다.

이영애는 16일 쌍둥이 자녀 승권 군, 승빈 양이 아기였을 때의 사진을 게재하며 "누가 아들이고, 딸일까요?"라고 재치 있는 퀴즈를 냈다.

또 "시간 참 빨라요. 둥이(쌍둥이) 부모님들 파이팅하세요"라고 쌍둥이를 양육하는 부모들을 향해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공개된 사진에는 신생아 시절의 승권 군, 승빈 양이 나란히 누워 잠들어 있는 장면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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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는 지난 2009년 정호영 한국레이컴 회장과 화촉을 밝혔다. 부부는 2011년 이란성쌍둥이 승권 군, 승빈 양을 품에 안았다.

지난달 27일 이영애는 영화 '나를 찾아줘'로 관객을 만났다.

[사진=이영애 인스타그램, 백승철 기자]

bijou_822@naver.com, joy822@partn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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