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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육성재X이상윤, 뉴질랜드 번지스윙 도전…"밑에 못 보겠다"

작성 2019.12.08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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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수 에디터] 육성재X이상윤이 번지 스윙에 도전했다.

8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뉴질랜드를 찾은 육성재와 이상윤이 번지 스윙에 도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윤과 육성재는 타우포 호수에 다다랐다. 호수 위 번지 스윙에 도전한 두 사람은 장비를 갖춘 후 번지대에 섰다.

줄 위에 매달린 이상윤은 "밑에 못 보겠다"라며 육성재와 손을 잡았다.

장비를 점검하던 직원은 긴장한 두 사람을 향해 "어디 부러진 것 같다"라고 장난스럽게 말했다. 이어 직원은 긴장을 늦춘 두 사람의 끈을 놓았고, 이상윤X육성재는 호수 위로 떨어지며 비명을 질렀다.

호수 위에 매달린 두 사람은 "우린 하나가 됐다. 너무 재밌다"라며 환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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