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미운우리새끼

'미우새' 한채영 "인생 최대 몸무게 68㎏"…홍선영 "화가 난다"

작성 2019.12.02 07:21 수정 2019.12.02 08:40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SBS연예뉴스 | 강수지 기자] 배우 한채영이 인생 최대 몸무게를 공개했다.

1일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 한채영은 홍진영 홍선영 자매 집에 방문해 자매와 함께 김장을 했다.

김장 재료를 준비하던 가운데 홍진영은 한채영에게 "언니 살쪄 본 적 있어?"라고 물었다. 그러자 한채영은 "나도 살찌지"라고 답했다.

이어 홍진영은 "최대로 살쪘을 떄가 몇 ㎏이었느냐"고 물었고, 한채영은 "임신했을 때는 68㎏, 임신 안 했을 때는 56㎏"라고 고백했다.

이를 들은 홍진영 홍선영은 매우 놀랐고, 홍선영은 "화가 난다. 내 꿈의 몸무게다"고 말했다.

bijou_822@naver.com, joy822@partner.sbs.co.kr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광고영역
광고영역
광고영역
&plink=SBSNEWSAMP&cooper=GOOGLE&RAND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