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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란 토끼눈이 된 'VIP' 신재하…그가 숨기고 있는 비밀은?

강선애 기자 작성 2019.11.26 11:30 수정 2019.11.26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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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VIP' 신재하의 수상한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SBS 월화드라마 'VIP'(극본 차해원, 연출 이정림)에서 VIP 전담팀 신입사원 마상우 역으로 열연 중인 신재하의 모습이 담긴 스틸이 26일 공개됐다.

공개된 스틸은 이날 밤 방송될 'VIP' 8회에 등장할 장면으로, 누군가와 은밀하게 접촉하는 듯 조심스러워하는 마상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주위의 상황을 살피는가 하면, 상대의 말에 깜짝 놀라 토끼눈이 된 모습들은 그가 숨기고자 하는 무언가가 있음을 짐작케 한다. 여기에 조금은 불안해 보이는 모습이 담긴 스틸이 함께 공개되면서, 본방송에 대한 호기심을 한껏 고조시키고 있다.

'VIP'는 백화점 상위 1% VIP 고객을 관리하는 VIP 전담팀 사람들의 비밀스러운 '프라이빗 오피스 멜로' 드라마로, 26일 밤 10시 8회가 방송된다.

[사진= 제이와이드컴퍼니]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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