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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 합류한 소희 "정규직됐다…울타리 생긴 기분"

작성 2019.11.12 14:40 수정 2019.11.12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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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수지 기자] '프로듀스 101' 시즌1 출신 소희(본명 김소희)가 그룹 네이처에 합류한 소감을 밝혔다.

소희는 12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선릉로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네이처 월드: 코드 에이(NATURE WORLD: CODE A)'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새 멤버로 합류하게 된 소희"라며 "잘 부탁드린다"고 인사했다.

그는 "제가 프로젝트 그룹 활동을 많이 했다. 이렇게 정규직으로 네이처 멤버들과 함께 하게 됐다"고 말하며 쑥스러운 듯 웃었다.

이어 "마지막이라고 생각한다. 울타리가 생긴 기분이다. 실감이 안 나고 떨린다. 절대 (울타리를) 벗어날 일 없다"고 말하며 기쁜 마음을 표했다. 이에 멤버 새봄이 소희의 어깨를 토닥이며 그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소희는 최근 네이처에 새롭게 합류했다. 지난 2016년 케이블 채널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101' 시즌1에 출연해 대중에 눈도장을 찍은 소희는 인기에 힘 입어 프로젝트 그룹 I.B.I, C.I.V.A를 비롯해 솔로 가수 등으로 활동한 바 있다.

새 앨범 타이틀곡 '웁시(OOPSIE)(My Bad)'는 강렬한 신스베이스와 중독성 있는 비트가 인상적인 하우스 리듬의 EDM곡이다. 네이처 특유의 활기찬 에너지와 개성이 잘 표현됐다.

네이처의 4개월 만의 신보인 두 번째 미니앨범 '네이처 월드: 코드 에이'는 이날 오후 6시 발매된다.

[사진=백승철 기자]

bijou_822@naver.com, joy822@partn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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