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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엠, 대한항공 글로벌 앰버서더 위촉…래핑 항공기 공개

작성 2019.11.06 17:33 수정 2019.11.06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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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수지 기자] 그룹 슈퍼엠(SuperM)이 대한항공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한다.

슈퍼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6일 "슈퍼엠이 이날 오전 서울 대한항공 본사에서 글로벌 앰버서더로 위촉됐다"고 밝혔다.

이날 슈퍼엠의 사진으로 래핑된 항공기도 함께 공개됐다.

앞서 슈퍼엠은 뮤직비디오 형식으로 제작된 대한항공의 새 기내 안전 비디오에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슈퍼엠이 부른 프로젝트 송 'Let's go everywhere(렛츠 고 에브리웨어)'도 오는 18일 음원 공개된다.

슈퍼엠은 아시아 가수 데뷔 앨범 사상 최초로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빌보드 200'에서 1위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한 인기를 얻고 있다. 이에 따른 대한항공 브랜드와의 시너지 효과에 기대가 모아진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bijou_822@naver.com, joy822@partn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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