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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조빈이 정글에 딱 맞는 아이템을 선보였다.
2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는 조빈이 특별한 아이템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빈은 숨겨뒀던 비장의 아이템을 꺼내 들었다. 그는 "잘 때 습기 올라오지 말라고 뾱뾱이로 양탄자를 만들었다. 길게 깔고 등만 대고 자도 습기가 안 올라올 거 같다"라며 완충재로 만든 양탄자를 공개했다.
특히 완충재 가장자리에 달린 수술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강경준은 "이게 원래 달린 거냐"라며 놀랐고, 조빈은 "아니다. 가내수공업으로 직접 달았다"라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그는 "수선실에 가서 직접 다는데 아주머님들이 이상한 눈으로 쳐다봤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출국 3일 전 조빈의 셀프캠이 공개됐다. 그는 "제가 정글에 갈 때 뭔가 재밌는 걸 가져갈 수 있을지 공개하겠다"라며 아이템 제작 과정을 공개했다.
특히 그의 파트너 원흠도 조빈을 위한 아이템 만들기에 열중한 모습이 공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조빈은 아무래도 제가 밀고 있는 콘셉트가 뽁뽁이 의상으로 하고 있어서 뽁뽁이 비닐 소재를 이용해서 정글화 할 수 있는 게 있다면 만들어보는 게 좋지 않을까"라며 아이템의 콘셉트를 공개했다.
이에 조빈은 완충재로 만든 튜브, 양탄자 등을 공개해 정글에서의 활약을 기대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