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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 교도소 찾은 장나라…변호사 접견하는 VIP에 구두 선보이는 치밀함

작성 2019.10.28 22:37 수정 2019.10.29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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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수 에디터] 장나라가 교도소를 찾았다.

28일 방송된 SBS 새 월화드라마 (극본 차해원, 연출 이정림)에서는 백화점 VIP를 상대하기 위한 나정선(장나라)의 고군분투가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백화점 VIP를 전담한 나정선은 교도소에 들어섰다.

변호사 접견 중인 재소자 VIP 앞 나정선은 모델들과 구두를 선보였다. 나정선은 "접견실에 물건 반입이 금지돼 변호사에 부탁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VIP가 "그런 안목으로 용케 일했냐"고 혹평했고, 나정선은 "다른 구두 모델 준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럼에도 비난이 쏟아지자 나정선은 "나갈 때 신을 수 있게 전달하겠다"며 미소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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