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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 최성국, 임재욱 신부에 "강수지 누나와 똑 닮았다"…궁금증 폭발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19.10.22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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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최성국이 임재욱의 신부에 대한 첫인상을 공개했다.

22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이하 '불청')에서는 임재욱의 결혼식장으로 가는 청춘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임재욱은 청춘들을 위해 웨딩버스를 준비했다. 이에 청춘들은 웨딩버스에 올라타서 그의 결혼식장으로 향했다.

출발에 앞서 최성국은 "사실 나는 재욱이가 결혼하는 분을 먼저 봤다. 가서 봐 봐라. 수지 누나를 똑 닮았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그는 "내 눈에는 그랬다. 강수지 씨의 10년 15년 전 모습이었다. 스타일링부터 느낌이 그랬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때 수지를 똑 닮았다는 임재욱의 신부 뒷모습과 실루엣이 공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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