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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아이드 걸스, 블랙&화이트 '걸크러시'…새 앨범 공식사진 공개

작성 2019.10.20 13:04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SBS연예뉴스 | 강수지 기자] 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제아, 나르샤, 미료, 가인, 이하 브아걸)의 컴백 공식 사진이 공개됐다.

브아걸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20일 새 앨범 'RE_vive (리바이브)' 공식 사진을 공개하며 컴백 카운트다운을 알렸다.

공개된 2장의 사진 속 브아걸은 절제된 표정과 포즈로 걸크러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블랙과 화이트, 상반된 두 콘셉트에서 브아걸은 매력 있는 외모와 개성 강한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블랙 콘셉트 사진에서는 강렬한 카리스마를, 화이트 콘셉트 사진에서는 고혹적인 분위기를 보여줬다.

브아걸의 히트곡들은 최근 케이블 채널 Mnet '퀸덤'을 통한 재조명으로 유튜브 등 온라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 가운데 4년 만의 새 앨범에 대한 관심 역시 높다.

새 앨범 'RE_vive'는 오는 28일 오후 6시 각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미스틱스토리]

bijou_822@naver.com, joy822@partn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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