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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환상의 호흡 양세형X유병재, 극단적 개사곡으로 우정 과시

작성 2019.09.22 19:43 수정 2019.09.23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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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수 에디터] 양세형과 유병재가 우정을 과시했다.

22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놀이공원을 찾은 이승기와 양세형, 육성재, 이상윤이 친한 친구를 데려와 소개하고 팀을 이뤘다.

이날 방송에서 양세형은 유병재를 절친한 친구로 소개했다. 유병재는 이승기 친구 신승환의 장기인 콧바람 페트병 불기를 단숨에 해내며 양세형의 환호를 받았다.

양세형과 유병재는 이구동성 텔레파시 게임에서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다. 두 사람은 연이어 같은 단어를 동시에 외치며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놀이공원에서 옷을 맞춰입은 두 사람은 개사한 노래를 부르며 깊은 우정을 보여줬다. 부모님이 갈라놓아도 함께 하겠다는 극단적인 가사로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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