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얼굴천재'란 말로 모자라"…차은우, 압도적 비주얼[화보]

강선애 기자 작성 2019.09.18 11:35 수정 2019.09.18 16:08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가 화보를 통해 매력을 뽐냈다.

18일 패션매거진 '하퍼스 바자'는 차은우와 함께 한 화보를 공개했다.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차은우는 현재 MBC 수목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의 주연으로 활약하며 궁궐에 갇혀 사는 고독한 모태솔로 왕자지만 궁 밖에서는 인기 절정의 연애 소설가로 비밀스러운 이중생활을 하던 중 구해령(신세경 분)을 만나 진짜 세상을 알게 되는 도원대군 이림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낮밤으로 이어지는 촬영 스케줄에 피곤할 법도 한데, 차은우는 이번 화보 촬영 동안 완벽하게 집중해 힘을 쏟았다. 또 예의 바른 모습으로 스태프들을 감동시켰다.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화보 촬영 뷰파인더 앞에서는 섬세한 표정 연기를 펼쳤다. 때로는 카리스마 넘치는 강렬한 눈빛으로, 때로는 부드러운 표정으로 여심을 자극하며 탄성을 자아냈다. 그는 '얼굴천재'라는 수식어로 한정 짓기에 모자랄 만큼 완벽한 비주얼로 시선을 압도했다.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사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제공]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광고영역
광고영역
광고영역
&plink=SBSNEWSAMP&cooper=GOOGLE&RAND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