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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빨간사춘기

볼빨간사춘기의 파격 변신…9월10일 컴백

작성 2019.08.29 08:35 수정 2019.08.29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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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수지 기자] 여성 듀오 볼빨간사춘기(안지영, 우지윤)가 새 미니앨범 '투 파이브(Two Five)'로 컴백한다.

볼빨간사춘기 소속사 쇼파르뮤직은 29일 "볼빨간사춘기가 오는 9월 10일 컴백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전날 공식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공개된 컴백 티저 이미지 속 볼빨간사춘기는 블랙 의상을 입고 시니컬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지금까지 보여준 것과는 상반된 스타일이다.

그동안 발표하는 곡마다 음원 차트 정상을 놓치지 않은 볼빨간사춘기가 처음으로 음악과 스타일에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한다. 과연 어떤 음악으로 찾아올지 관심이 쏠린다.

새 미니앨범 'Two Five'는 오는 9월 10일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쇼파르뮤직 제공]

bijou_822@naver.com, joy822@partn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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