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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석♥안젤라 박, 13일 득남 "산모·아이 건강"

작성 2019.08.14 11:42 수정 2019.08.14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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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수지 기자] 개그맨 김인석(39), 방송인 안젤라 박(33) 부부가 둘째를 출산했다.

김인석은 13일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아이 동영상을 게재하고 출산 소식을 알렸다.

그는 "오늘(13일) 저희 둘째 미미(태명)가 태어났다"며 "감사하게도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밝혔다.

이어 "안젤라 그리고 미미야 너무너무 고생 많았어"라며 "우리 가족은 더 완벽해졌고 저에겐 보물이 하나 더 생겼다"고 기쁨을 표했다.

미미는 김인석과 안젤라 박 부부 둘째의 태명으로, 아이의 성별은 남자다.

김인석, 안젤라 박은 지난 2014년 11월 결혼했으며, 2016년 3월 첫 아이 태양 군을 얻었다.

[사진=SBS연예뉴스 DB, 김인석 인스타그램]

bijou_822@naver.com, joy822@partn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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