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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아, 8개월 만에 되찾은 완벽 몸매…"애 엄마 맞아?"

김지혜 기자 작성 2019.07.19 13:46 수정 2019.07.19 14:54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한채아가 출산 8개월 만에 완벽한 몸매로 화보 촬영에 임했다.

매거진 퍼스트룩은 19일 한채아와 진행한 여름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한채아는 불과 8개월 전까지 임산부였다는 사실을 믿기 어려울 정도로 늘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이번 화보는 수영복이 중심이 된 의상을 선보였다. 원피스 수영복부터 비키니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의상을 한채아만의 우아한 분위기로 소화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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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한채아는 "결혼과 출산 등 길지 않은 시간 동안 일어난 많은 변화로 인해 책임감이 강해졌으며, 이제야 비로소 어른이 된 것 같다"라고 밝혔다.

한채아는 2018년 5월 차범근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의 셋째 아들 차세찌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11월 딸을 낳았다.

<사진 = 퍼스트룩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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