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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킴 "방탄소년단 뷔와 연락처 교환, 밥도 사줬다" 월드클래스 인맥

강선애 기자 작성 2019.06.11 09:11 수정 2019.06.11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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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가수 폴킴이 방탄소년단 뷔와의 황금 인맥을 자랑했다.

11일 방송되는 JTBC '아이돌룸'의 최근 녹화에 참석한 폴킴은 방탄소년단 뷔와의 친분을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 사연은 몇 달 전 폴킴이 시상식에 홀로 참석했을 때, 뷔가 먼저 다가와 챙겨주면서 친분을 쌓게 되었다는 것. 폴킴은 이후 뷔와 연락처를 교환하고 함께 식사까지 하게 된 비화를 공개해 주변의 부러움을 샀다.

특히 폴킴과 뷔의 친분을 알게 된 MC 정형돈은 카메라를 향해 급격히 폴킴과의 친분을 어필했다. 데프콘은 "어떤 음식을 먹었냐"며 흥분된 모습을 감추지 못해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사진=JTBC 제공, SBS연예뉴스 DB]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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