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백승철 기자] 영화 '기생충'의 봉준호 감독과 배우 송강호가 귀국한 가운데,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오른쪽)가 2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스튜어트는 한 패션 브랜드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한국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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