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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진X백종원, 아기얼굴 어플 활용 '재밌게 사는 부부'

강선애 기자 작성 2019.05.22 14:46 수정 2019.05.22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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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소유진이 남편 백종원과 '아기 얼굴'로 변신한 모습을 공개했다.

소유진은 21일과 22일, 자신의 SNS에 얼굴을 아기처럼 변경해주는 어플을 활용해 찍은 자신과 백종원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먼저 지난밤 자신의 아기 얼굴 변경 사진을 올린 소유진은 "남편한테도 시켜봐야지"라며 재미있어했다. 그리고 22일 오전, 진짜 백종원의 얼굴도 아기 얼굴 어플을 활용해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소유진은 "아침에 촬영가는 백주부 메이크업해주다가. 뭐여 이게? 이거 재밌네~ 아 나가야 된다고! 찰칵. 잘 다녀오세요"라며 사진을 찍던 당시 백종원의 반응도 깨알같이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백종원은 아기 얼굴로 변신, 한결 귀여워졌다. 특히 버럭 하는 아기 얼굴은 웃음을 자아낸다.

[사진=소유진 인스타그램]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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