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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정훈♥한가인, 오늘(13일) 둘째 득남 "산모·아이 모두 건강"

강선애 기자 작성 2019.05.13 15:46 수정 2019.05.13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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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연정훈-한가인 부부가 득남했다.

13일 연정훈의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와 한가인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한가인은 이날 오후 2시경 서울 모처에서 건강한 남아를 출산했다.

양측 소속사는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며 안정과 회복을 취하고 있다"며 "연정훈 배우는 기쁜 마음을 가지고 아내의 곁에서 회복을 돕고 있다"라고 밝혔다.

연정훈-한가인 부부는 지난 2005년 4월 결혼한 후 2016년 첫째 딸을 품에 안았다. 한가인은 지난해 방송된 OCN 드라마 '미스트리스' 이후 휴식기를 가졌는데, 지난해 MBC 연기대상에 참석한 연정훈이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하며 한가인의 둘째 임신 소식을 직접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SBS연예뉴스 DB]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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