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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법칙

'정글의 법칙' 백호, 1인 1 크레이피시에 "무한 리필집 온 거 같다"…초대형 크레이피시 먹방

김효정 에디터 작성 2019.03.30 21:23 수정 2019.03.30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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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병만족이 크레이피시 만찬을 즐겼다. 

30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채텀'(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병만족이 크레이피시 먹방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병만족은 앞서 사냥한 크레이피시를 요리 해 맛보았다. 앞서 회로 즐긴 것에 이어 이번에는 돌오븐으로 찜을 만들어 먹었다. 

특히 크림소스 같은 내장 소스에 찍어먹는 크레이피시는 보는 이들의 식욕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병만족은 "너무 맛있다"라며 감탄을 멈추지 못했다. 

사냥한 크레이피시는 1인 1마리를 해도 남는 양. 이에 백호는 "무한 리필집 온 거 같다. 무한 리필집이라고 해도 이 정도 먹으면 나가라고 할 거다"라며 행복해했다. 

마지막으로 초대형 사이즈의 크레이피시 구이가 공개됐다. 돈스파이크의 머리 사이즈에도 밀리지 않는 초대형 사이즈에 모두 감탄사를 연발했다. 

초대형 크레이피시를 보고 김병만은 한 입에 도전했고 눈이 번쩍 뜨이는 맛에 엄지를 추켜올렸다. 이에 김종민도 한입을 선보였다. 하지만 놀라운 사이즈에 용량이 초과해 버거워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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