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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혁권-조수향, 20살차 배우커플 탄생? 소속사 "확인 중"

작성 2019.03.29 09:04 수정 2019.03.29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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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박혁권(48)과 조수향(28)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29일 오전 한 매체는 두 사람이 20살의 나이차를 넘어 연기라는 공통분모를 바탕으로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평소 사적인 이야기를 잘 꺼내지 않는 박혁권이 최근 지인들에게도 조수향과의 교제를 밝혔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양측 소속사는 "배우 본인에게 확인 중"이라며 차후 입장을 밝히겠다고 전했다.

박혁권은 MBC '하얀거탑', JTBC '세계의 끝', '아내의 자격', '밀회', SBS '육룡이 나르샤' 등에 출연해 시청자의 큰 사랑을 받은 배우다. 오는 4월 SBS 새 드라마 으로 안방극장에 돌아올 예정이다.

조수향은 2014년 영화 '들꽃'으로 데뷔, 영화 '검은사제들', '소공녀', '소녀의 세계', 드라마 '후아유 학교 2015', '역도요정 김복주' 등에 출연했다. 오는 5월 개봉하는 영화 '배심원들'에도 출연한다.

[사진= SBS연예뉴스 DB]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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