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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신화 앤디, 도시락집 1일 주방장 투입 "매상 팍팍 올리겠다"

작성 2019.03.27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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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조연희 에디터] 앤디가 깜짝 주방장으로 도시락집에 방문했다.

27일 밤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골목식당')에서는 도시락집의 대신 장사를 위해 신화의 앤디가 투입됐다.

백종원은 도시락집의 하루 휴가를 위해 자신의 수제자인 신화의 앤디와 함께 도시락집에 들어섰다.

앤디를 보고 깜짝 놀란 도시락집 사장님은 "어쩐 일로 오셨냐"고 놀라워했다. 백종원은 "내가 장사를 하면 좋은데 다른 가게들도 솔루션을 해야 하니 오늘 주방장으로 오셨다"고 앤디를 소개했다.

앤디는 도시락집 사장님에게 주방을 건네 받으며 "오늘 매상을 팍팍 올리겠다"고 의지를 불태웠다.

백종원은 사장님께 "오늘 걱정하지 말고 빨리 여행 가시라"고 전했다. 사장님은 "안그래도 아들이 너무 좋아한다"고 감사해했다.

이어 앤디는 톳 김밥을 먹으며 "정말 맛있다"고 전했다. 또한 상황실에 있던 김성주와 조보아도 함께 합류해 장사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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