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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발굴단

'영재발굴단' 12살 역사 영재 전휘선 군, 한국사·세계사에 외무고시까지 10분만에 섭렵

작성 2019.03.27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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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조연희 에디터] 로마 역사를 사랑하는 12살 소년이 있다.

27일 방송된 SBS 에서는 로마사를 사랑하는 영재가 로마사를 완벽하게 설명해내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로마역사를 사랑하는 특별한 역사 영재 12살 전휘선 군이 소개됐다. 전휘선 군은 로마어로 '저는 역사를 좋아합니다'라며 자기소개를 전했다.

휘선 군은 "역사가 가장 오래 된 나라가 바로 로마다"라며 로마시대에 관련한 책을 어려움 없이 읽어내려갔다.

이어 전휘선 군은 칠판에 로마 역사를 적어가며 "로마에서는 능력에 따라 왕이 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왜 왕정 체제가 무너졌는지, 공화정이 어떻게 탄생했는지도 완벽하게 설명해냈다.

그 설명을 듣던 스튜디오의 MC들은 "귀에 쏙 들어오게 설명을 아주 잘 한다"고 놀라워했다.

전휘선 군의 부모님은 "어렸을 때부터 그리스 로마 신화를 좋아했다"며 휘선 군이 로마 역사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를 밝혔다.

휘선 군은 한국사능력시험과 세계사능력검정시험도 합격했을 뿐 아니라 외무고시 문제도 10분 만에 풀어내 합격 점수를 맞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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